전립선
유웰비뇨의학과, 2025년 전립선비대증 시술·수술 1,027건 달성…전립선암 MRI·융합 표적 조직검사 원스톱 시스템 시행
2026. 02. 20

[바이오타임즈] 전립선 질환 치료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한 장비 보유가 아니라, 실제 임상 현장에서 얼마나 많은 케이스를 경험했는가에 달려 있다. 축적된 치료 경험은 곧 진단 정확도와 시술 완성도로 이어진다.
유웰비뇨의학과는 2025년 한 해 동안 전립선비대증 시술 및 수술 1,027건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월평균 80건 이상을 시행한 수치로, 전립선비대증 치료를 집중적으로 시행하는 의료기관임을 보여준다.
전립선비대증은 고령 남성에서 흔히 발생하는 질환으로, 빈뇨·야간뇨·잔뇨감 등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킨다. 최근에는 약물치료 외에도 다양한 최소침습 시술 및 수술이 발전하면서 환자 상태에 맞춘 치료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 유웰비뇨의학과는 환자 개인의 상태에 따른 리줌, 아이틴드, 전립선 결찰술과 아쿠아블레이션(워터젯), 홀렙 수술이 가능하며, 1,000건이 넘는 연간 치료 경험은 다양한 전립선 크기와 증상 단계의 환자를 다뤘다는 의미로, 치료 노하우의 축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유웰비뇨의학과는 전립선비대증 치료뿐 아니라 전립선암 진단 시스템도 강화하고 있다. 대학병원 급 MRI 장비를 도입해 mpMRI 기법을 활용한 영상 촬영은 구조적 변화뿐 아니라 기능적 정보까지 확보할 수 있어 보다 정밀하고 효율적인 진단이 가능하며, MRI 선행 시 불필요한 조직검사를 최대 50%까지 줄이고 전립선암의 과잉 진단도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MRI 융합 표적 조직검사(MRI fusion biopsy)를 시행하여 기존 전립선 조직검사 대비 검사의 정확성을 46% 향상시키며, 불필요한 검사는 13% 피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더불어 환자의 상태와 MRI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접근법에 따른 경직장 접근법과 경회음부 접근법을 시행하고 있어, 맞춤형 검사가 가능하다.
아울러 내원 당일 PSA 검사부터 MRI 촬영 및 필요 시 조직검사까지 연계 가능한 ‘원스톱 검사 시스템’을 구축해 환자의 검사 대기 기간을 줄이고 진단 효율성을 높였다. 이는 전립선암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료를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유웰비뇨의학과 강남점 길건 원장은 “2025년 한 해 1,027건의 전립선비대증 시술·수술을 시행했다는 것은 단순한 건수가 아니라 다양한 임상 데이터를 축적했다는 의미”라며 “전립선비대증 치료 경험과 더불어 대학병원 급 3T MRI 및 MRI 융합 표적 조직검사 시스템을 통해 전립선암 진단까지 아우르는 통합 진료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립선 질환은 조기 진단과 정확한 치료 방향 설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비대증과 암을 동시에 진단하는 초정밀 진료 시스템을 통해 환자 맞춤 치료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바이오타임즈=정민아 기자] news@biotimes.co.kr
출처 : 바이오타임즈(http://www.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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