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전립선비대증, 절개 없이 치료” 전립선비대증 치료의 신기술 ‘아이틴드’란?
2025. 05. 20

[바이오타임즈] 중년 이상의 남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전립선 질환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전립선비대증은 대표적 노인성 질환으로, 현대사회가 고령화되며 발병률 또한 급증했다. 전립선비대증은 대표적인 남성 배뇨장애의 원인으로
빈뇨, 잔뇨감, 야간뇨, 요급과 요폐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전립선비대증 발병률이 증가하며, 다양한 치료법이 등장했고 가장 최근에 출시된 치료법이 바로 ‘아이틴드(I-Tind)’이다.
아이틴드는 전립선비대증 시술 방법으로 전립선 조직을 절제하지 않고 증상개선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아이틴드는 니티놀(=티탄과 니켈의 합금) 소재로 제작된 일시적 삽입형 의료기기로, 전립선 요도 내부에서
서서히 확장되며 부드러운 압력을 가해 배뇨 기능을 개선하는 치료법이다. 시술 후 5~7일 후 간단한 절차로 제거할 수 있으며
환자는 대부분 시술 1~2일 안에 일상으로의 복귀가 가능하다. 국소마취 혹은
가벼운 수면마취만으로도 시술 진행이 가능하며 조직 절개가 없어 합병증 위험이 낮다는 장점이 있다.
아이틴드는 이미 안정성과 효과가 입증된 치료법이다. 전립선비대증 환자를 대상으로 4년 이상 추적한 연구에서 국제 전립선 증상점수(=IPSS)가
평균 45.3% 감소했으며, 최대 요속과 배뇨 후 잔뇨량도 개선됐다고 보고된 바 있다.
유웰비뇨의학과 강남점 길건 원장은 “아이틴드는 이미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 평가를 통과해
공식적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은 치료 방법이다. 아이틴드의 국내 도입으로 전립선비대증 환자들에게
절개 없이 치료할 수 있는 전립선비대증 시술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며 아이틴드 도입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출처 : 바이오타임즈(http://www.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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