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유웰비뇨의학과] SCIE 등재 국제학술지 'Journal of Clinical Medicine(JCM)' 김강섭 원장 논문 게재
2026. 0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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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웰비뇨의학과 강남점 김강섭 원장(비뇨의학과 전문의)이
공동저자로 참여한 연구 논문이 SCIE 등재 국제 학술지
Journal of Clinical Medicine(JCM)에 게재되었습니다.
이번 논문은 2010년부터 2021년까지 약 12년간 대한민국의
성매개감염병(Sexually Transmitted Infection, STI) 발생 양상과 역학적 변화를
전국 규모의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연구로,
김강섭 원장을 비롯한 국내 의료진이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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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학술지 'Journal of Clinical Medicine(JCM)'이란?
'Journal of Clinical Medicine(JCM)'은
임상 의학 분야의 다양한 연구를 다루는 국제 학술지로,
Science Citation Index Expanded(SCIE)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이번 연구는 국내 건강보험 데이터를 활용해
우리나라 성매개감염의 장기간 변화 양상을 분석하고,
질환별·연령별·성별 특성을 함께 살펴본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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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논문, 이런 연구입니다
이번 연구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의 2010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전국 규모 데이터를 활용하여 국내 주요 성매개감염의
유병률 변화와 역학적 특성을 분석한 연구입니다.
클라미디아, 임질, 생식기 헤르페스, 마이코플라스마, 항문생식기 사마귀(HPV),
매독, 트리코모나스증, HIV 등 주요 성매개감염을 대상으로,
① 세균성·바이러스성 감염의 연도별 변화 ② 질환별 유병률 변화
③ 연령대별 감염 양상 ④ 남녀 성별에 따른 차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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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간 국내 성매개감염,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연구 결과, 성매개감염은 감염의 종류에 따라 서로 다른 변화 양상을 보였습니다.
세균성 성매개감염은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클라미디아와 마이코플라스마는 2017년까지 증가한 이후 감소하는 양상이 나타났습니다.
임질과 잠복 매독 역시 연구 기간 동안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바이러스성 성매개감염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항문생식기 사마귀(HPV)는 분석 대상 바이러스성 감염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남성에서는 항문생식기 사마귀와
HIV의 증가가 두드러지는 양상을 나타냈습니다.
2021년에는 생식기 헤르페스의 유병률이 인구 10만 명당 254.54명으로,
분석 대상 감염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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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개감염, 정확한 이해와 예방이 중요합니다
성매개감염은 종류에 따라 증상과 경과, 감염 양상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일부 감염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도 있어 감염 사실을 인지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번 연구에서도 질환별·연령별·성별로 서로 다른 감염 양상이
확인된 만큼, 성매개감염을 하나의 질환군으로만 바라보기보다는
감염의 종류와 특성을 고려한 예방 및 관리가 필요합니다.
연구진 역시 이번 분석을 통해 연령과 성별 등
감염 위험군의 특성을 고려한 예방 정책과
성매개감염 관리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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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와 임상을 이어가는 유웰비뇨의학과
이번 연구 성과는 유웰비뇨의학과가 성매개감염병 분야에서
정확한 진단과 체계적인 관리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비뇨기 감염질환 진료의 학술적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증상이 없거나 경미한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이
어려운 성매개감염병의 특성을 고려해, 정밀한 검사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환자 개개인에게 맞춘 진단 및 치료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유웰비뇨의학과는 앞으로도 임상 데이터에 기반한 연구를
지속해 성매개감염병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고,
환자가 안심하고 검사·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국내를 넘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비뇨의학 전문 의료기관의
역할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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